'Jordan Henrion'
최근 파리 스트리트 패션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패션 피플, 'Jordan Henrion'.
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핫한 패션블로거이자
'남친룩 종결자'라고도 불리는 그는
풋풋한 외모와 딱 떨어지는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로
전 세계에 수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:)
"I've always loved clothes!
People try different things to find out who they are.
I think that in one way I found myself in fashion."
패션에 대한 열정과 그 시작을 묻는 질문에
"난 언제나 옷을 사랑해왔고, 패션에서 나 자신을 찾은 것 같다."
라고 답하기도 했던 그는
H&M의 모델로도 활동하며 'KENZO Paris', 'Jalou Net - Meninvest'의
PR 커뮤니케이터로도 활약한 바 있습니다.
조단은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
“스웨트 셔츠, 단색의 톱에 청바지나 면바지를 입는 평범한 룩이다.
타이트한 것보다는 적당히 여유로운 핏의 팬츠의 끝 단을 접어서 입고,
여기에 반스의 올드 스쿨같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클래식 스니커즈를 신는다."
라고 표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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